말라리아 예방 접종 ( 백신 ) 할 수 있나요? 예전보다 날이 더 빨리 더워지고 있어서 말라리아 주의보 가 내릴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말라리아 위험 지역은 어디인지 알아보고 말라리아 증상과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말라리아 예방 접종, 미리 준비할 수 있을까요?
날씨가 빨리 더워지면서 말라리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많은 분들이 말라리아 예방 접종을 통해 미리 대비할 수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말라리아 예방 접종과 백신에 대해서는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아 혼란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말라리아 예방 접종의 현실과 함께, 말라리아의 전파 방식과 증상, 그리고 주의가 필요한 지역을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말라리아 백신은 있나요?
말라리아 예방 접종 또는 말라리아 백신을 맞을 수 있을까요? 말라리아는 치료제는 있지만, 현재까지 널리 사용되는 예방 백신은 제한적인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WHO에서 승인을 받은 백신은 나와있는데요. 효과가 그렇게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현재의 말라리아 예방 접종은 다른 감염병 백신처럼 널리 활용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현재 개발된 말라리아 백신은 예방 효과가 제한적인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접종 또한 총 4번씩이나 해야 하지만 몇 달밖에 효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도 꾸준하게 개발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치료 약이며 특이한 생활사 때문에 백신 개발이 매우 힘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는 따로 있습니다
모든 모기들한테서 말라리아 가 전염되는 것은 아닌데요. 말라리아를 주로 전파하는 모기는 얼룩날개모기 입니다.
다른 모기에 비해서 특징은 엉덩이를 낮추고 있지 않고 엉덩이를 들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얼룩날개모기가 말라리아를 전파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 감염 모기의 비율은 매우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아프리카 지역 등은 감염률이 더욱 높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말라리아 예방 접종만으로 완벽한 예방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전파 방식이 모기 매개 감염이기 때문입니다.

말라리아 감염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모기가 사람의 피를 빨게 되면 말라리아 병원체가 사람 몸속에 들어오는데요. 일단 몸속에 들어온 말라리아는 간으로 이동을 합니다.
간에서 숫자를 키운 다음 혈액으로 나와 적혈구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이후부터는 적혈구 안에서 분열 및 증식을 하면서 숫자가 늘어나면 적혈구를 깨고 나오게 됩니다.
말라리아가 많이 발생하는 국가
말라리아는 쉽게 이야기해서 모기가 전파하는 병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 중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내고 있는 전염병입니다.
특히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과 아프리카 대부분 지역, 남아메리카, 인도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아시아에서는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타지키스탄, 중국, 한국, 북한 등입니다.
중동·아프리카 말라리아 위험 지역
중동 지역은 아프가니스탄, 예멘, 서남부, 이란 일부 지역 등입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체 도 포함되며 북아메리카는 미국 이 포함됩니다.
그 외에도 남아메리카인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브라질, 수리남, 콜롬비아 등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이 나라들을 방문할 때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말라리아 취약 지역
말라리아 예방 접종이 일반화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국내에서 말라리아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로 우리나라는 휴전선 근처 지역과 최북단 지역 등에 집중되어 있는데요. 이들 지역에서 거주를 하거나 숙박을 한 사람들은 헌혈이 제안되어 있습니다.
발병 및 우려되는 지역은 인천광역시는 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 옹진군 입니다.
경기도 는 의정부시, 동두천시,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파주시, 김포시, 양주시, 포천시, 연천군, 가평군 입니다.
말라리아 잠재 지역도 확인하세요
강원 특별 자치도 는 춘천시, 홍천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입니다. 잠재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특별시는 강서구, 마포구, 은평구, 종로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중랑구, 광진구, 강동구입니다.
경기도는 부천시, 시흥시, 하남시, 광주시, 양평군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강릉시입니다. 또한 새터민은 2년간 헌혈을 할 수 없습니다.
말라리아 증상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말라리아 예방 접종으로 증상을 완전히 막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 증상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라리아 감염에 노출이 되면 대부분 8일에서 25일 이내에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열이 천천히 오르는 증상이 며칠간 계속되면서 오한을 느끼거나 고열이 발생하기도 하며 떨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말라리아 증상 은 적게는 일주일에서 많게는 한 달가량 지속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말라리아 치료와 주의할 점
치료를 받으면 괜찮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또는 면역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의심될 경우 의료 기관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열대 지역의 말라리아는 중증 또는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위험 지역을 여행할 때는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약에 내성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잘 듣지 않으며 말라리아에 걸려서 입국을 한 후에 사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대열 말라리아가 위험한 이유
특히 아프리카에 분포하는 열대열 말라리아가 무서운데요. 열대열 말라리아는 경우에 따라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뇌와 관련된 증상이 보고된 사례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특히 아프리카에 사는 어린아이들이 해마다 많이 사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우리나라에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열대열 말라리아처럼 심각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
우리나라에서 주로 보고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비교적 경과가 완만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치료에 반응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열대열 말라리아가 발생하지 않는 이유는 모기 몸속에서 잠복을 한 상태로 겨울을 나야 하는데 우리나라 겨울 날씨는 말라리아가 살아남기 매우 춥기 때문입니다.
유의사항
이 글은 말라리아 예방 접종과 관련된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 증상, 여행 지역 등에 따라 적용 내용은 달라질 수 있으며, 본문 내용은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말라리아 감염이 의심되거나 예방 및 치료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