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전세사기 안당하는 법 .. 월세 보증금 사기 안당하는법 총정리 !!

원룸 전세사기 안당하는 법 월세 보증금 사기 안당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요즘 너무 많은 사기때문에 피해자가 늘고있는데요, 남일이 아니고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미리 알고있어야 합니다. 그럼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원룸 전세사기 안당하는 법



원룸 전세사기 안당하는 법

사기꾼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사기를 치는데요, 정말 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 힘들게 모은 내 재산을 사기를 당해서 잃게 되면 정말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입니다. 최대한 예방하는 방법은 미리 조금이라도 알고 있어야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지식을 알려드립니다. 최근에도 전세, 월세 사기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대부분 오피스텔 원룸 같은 경우를 수백채씩 보유하고 있다가 파산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십 명 또는 수백 명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오히려 돈을 줄 수 없으니 소유권 이전으로 퉁 치자는 말을 하는데요.

현재 시세가 더 비싸거나 비슷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내가 들어왔을 때 보다 거래 금액이 수천만원씩 하락해 있거나 세금 문제 등 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전세 월세 사기 유형

우선 전세 사기 유형은 깡통 전세 사기 와 건물 전세 사기, 전 월세 이중 계약 사기, 동일 물건 다중 계약 사기, 신탁사 소유 건물 사기, 전세 대출 사기 등 이 있으며 그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사기 치는 방법도 정말 많은데요, 이렇게 남에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사람들은 강력하게 처벌을 해야 됩니다. 이중에서 대표적으로 몇 가지만 이야기 해 보면 우선 깡통 전세 사기 는 많이 들어보셨죠?

특히 시세가 불분명한 신축 빌라 등에서 많이 발생을 하는데요, 집주인이 전세 보증금을 실제 시세와 같이 부풀린 다음에 들어오는 세입자와 임대차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 후에 명의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경우입니다.

특히 전세, 월세 보증금이 걸린 문제인데요, 집주인과 월세 계약을 한 임차인이 자신이 대리인 역할을 하며 새로운 세입자와 전세 계약을 맺고 가로채는 수법입니다.

또한 요즘에는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서 인터넷을 통해 직거래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월세 계약을 맺은 임차인이 집주인 신분증을 위조해서 자신이 집주인처럼 행동하며 전세금을 가로채는 수법을 사용합니다. 이외에도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로 짜고 정부 기금으로 운영되는 전세 자금 대출을 허위로 받는 사기도 있습니다.

전세 사기 예방법 월세 사기 예방법

예방법을 이야기해보면 우선 공인중계사 가 정말 신뢰가 가는지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거래할 부동산이 정식으로 등록이 되어있는 업체인지 확인을 해야 하며 확인하는 방법은 인터넷으로 국가공간정보포털이나 거래하는 곳의 구청이나 시청 부동산 관련 부서에 연락을 해서 정식 등록이 되어있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 확인

다음으로는 집주인의 신분증과 서류를 확인 해야 하는데요, 등기부 등본을 통해서 적혀있는 소유자가 지금 계약을 하러 온 사람과 동일 인물인지 확인하고 신분증으로 얼굴도 대조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간혹 집주인이 안 오고 대리인이 올 경우도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집주인의 인감 증명서를 확인하고 직접 집주인과 영상 통화를 하고 신분증과 얼굴을 대조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계약 당일에 계약서에 확정 일자를 부여하고 당일 바로 전입 신고를 해야 선 순위 채권자의 지위를 갖게 됩니다.

임대 보증금 보증 가입

또한 보증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은 임대 보증금 보증 가입을 하는 것인데요. 주택도시 보증공사나 서울 보증과 같은 보증사에서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보증사로부터 임대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저렴하다고 너무 급하게 계약을 체결하지 말아야 하며 혼자서는 판단이 흐려질 수 있으니 신뢰할 수 있는 3자와 동행해서 일을 처리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민 취업지원제도 아시나요? 300만원 받고 취업하세요 알아보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