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먼지 진드기 가려움 집먼지 진드기 증상 이 궁금하신가요? 요즘 빈대 때문에 난리인데요, 빈대뿐만이 아니라 집먼지 진드기 도 문제가 많은데요, 집먼지 진드기는 알레르기 를 유발하며 매우 가렵습니다. 그럼 집먼지 진드기에 대해 알아볼까요?

집먼지 진드기 가려움
집먼지 진드기 가려움 은 흔한 증상인데요. 그럼 우선 집먼지 진드기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집먼지 진드기도 진드기의 한 종류인데요.
특이점은 몸이 매우 작아서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보통 길이는 0.4mm w정도이며 폭은 0.3mm 뿐이 안되기 때문에 검은 배경에 진드기가 있어야 보일까 말까 할 정도랍니다.
진드기 특징
진드기의 다리는 8개이며 앞에서 말했 듯이 매우 성가신 놈들입니다. 15종 이상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만들어낸다는 연구가 있을 정도로 사람에게 안좋은데요, 이런 녀석들이 우리가 자고 있는 이불이나 침구류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세계 각지에 살고 있으며 수명은 수놈이 대략 10일에서 19일 이며 짝짓기를 한 암놈은 70여일 정도 살아간답니다. (최대 3개월)
진드기 성장 과정
중요한 것은 죽기 전 3일 동안 무려 60~ 100개의 알을 낳고 죽는다는 건데요, 알이 부화하여 6개의 발이 생기면 3번 허물을 벗고 나서야 8개의 발을 지닌 성체 진드기로 성장을 합니다.
진드기는 우리 몸에 큰 해는 되지 않지만 그렇다고 무시하고 넘기기에는 알레르기를 많이 일으키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평소 아토피나 피부염 또는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들은 집먼지 진드기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진드기 알레르기 증상
집먼지 진드기 또는 꽃가루, 애완동물의 분비물 등에 노출이 되면 비염이나 눈의 결막염, 천식 등 알레르기가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증상을 보면 진드기는 살아가는 동안 한 마리가 약 2000개의 배설물 부스러기를 만들어 냅니다.
진드기의 소화 효소와 진드기 배설물에는 구아닌이라는 특이한 단백질 성분이 있는데요. 그 물질이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면 기침이 많이 나고 ,재채기, 콧물, 천식, 가려움,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유발시킨다고 합니다.
천식 유발
또한 눈에 들어가면 결막염을 일으키는데요, 천식의 80% 이상은 진드기 알레르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답니다.그럼 진드기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 빈대처럼 사람의 피를 빨고 살지는 않는데요, 비듬이나 각질을 주로 먹고 살아가며 주로 곰팡이에 반 쯤 분해된 것을 먹는답니다. 침대 위에서 머리를 긁을 때 떨어지는 비듬 , 또는 건조해진 살에서 떨어진 각질 등 입니다.
서식 조건
소름끼치는 것은 비듬과 각질 2g 이면 무려 수 만 마리의 진드기가 몇 달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이랍니다. 보통 침대에 살고 있는 진드기는 대략 150만 마리 이상이며 사람의 열과 땀 때문에 온도도 따뜻하고 습도도 적당하기 때문에 살기에는 최고의 조건이랍니다.
또한 진드기 몸은 수분이80% 정도 라는데요, 수분이 없으면 살지 못한답니다. 그렇다고 물을 직접 마시는 것은 아니며 몸 밖의 분비선을 통해 대기 중의 수분을 흡수한답니다.
환경
무려 3백 만 년 전부터 살아온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으며 원래는 새의 깃털이나 짐승의 털에서 살다가 환경이 바뀌면서 생존과 번식을 하기 좋은 인간의 서식지로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 후부터 집 먼지 진드기라는 이름도 붙었답니다. 그 외 바깥에서 사는 진드기는 해마다 진드기에 물려서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올 정도로 무서운 진드기들이 많습니다.
집먼지 진드기 없애는법
그런 진드기에 비하면 양반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예방을 하는 것이 좋겠죠? 그럼 같이 살아가더라고 최대로 숫자를 줄이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우선 이불이 나 침대 매트리스 등의 땀을 말려주고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자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요즘은 청소기에 진드기 전용 솔도 있으니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독
또한 햇볕에 말려서 소독을 시켜주는 것이 좋으며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이불, 베게 등을 세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머리나 몸에서 각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몸을 건조하지 않게 보습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이불이나 침대에서 머리를 긁거나 몸을 긁어서 진드기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