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에 파리 가 생기는 이유 를 아시나요? 저희도 요즘 들어 갑자기 집에 파리가 많이 보이는데요. 한번 꼬이기 시작하니까 급속도로 빠르게 똥파리 들이 꼬였습니다. 오늘은 똥파리 퇴치법 과 똥파리는 어떤 파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집 에 파리 가 생기는 이유
집 에 파리 가 생기는 이유 는 무엇일까요? 몇 일간 파리가 눈에 띄게 보이는데요. 얼마나 빠른지 잡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곤충 중에서도 가장 빠른 반응 속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파리채로 잡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집 에 파리 가 생기는 이유 는 우선 음식물과 쓰레기 등 에 매우 민감합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통 주변에 많이 보이는데요. 제대로 뚜껑을 밀봉해 놓지 않으면 순식간에 몰려들게 됩니다.

파리가 많이 보이는 계절
집 에 파리 가 생기는 이유 중에서 파리는 습기 가 많은 환경도 좋아하며 봄과 여름에 많이 보이듯이 따뜻한 계절을 매우 좋아합니다. 또한 파리는 번식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기 때문에 갑자기 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음식물이나 썩은 음식. 쓰레기 등에 알을 낳게 되면 순식간에 번식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하수구 등을 통해서 유입이 되거나 구멍이 난 방충망 등을 통해서도 유입이 될 수 있습니다. 비를 피해서 집으로 들어올 수도 있다는 걸 아시나요?
똥파리 ? 금파리 . 청파리
특히 우리가 똥파리라고 부르는 파리는 사실 금파리 인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진짜 똥파리는 흔히 볼 수 있는 집파리와 다르며 색깔부터 누리끼리 합니다.
사람과 동물의 똥에 잘 모여들고 똥을 먹으며 성충은 모기 와 소형 하루살이를 먹는 포식성 입니다. 금파리 또는 청파리 를 똥파리라고 부르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요. 금파리의 특징은 몸은 녹색이고 반짝거리며 얼굴이 금빛가루로 덮여있습니다.
주로 주간에 활동을 많이 하며 서식하는 장소는 산 이나 들이지만 사람이 사는 곳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상한 음식이나 썩은 음식 등에 잘 모여들고 동물의 배설물 또는 쓰레기 에 잘 모여들며 그곳에 알을 낳습니다.

해충
금파리 또한 위생 해충으로 분류가 되는데요. 썩은 음식이나 상한 음식을 먹거나 배설물을 먹을 때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파리몸에 붙기 때문입니다. 그런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장소를 이동하면서 옮기기 때문에 해로운 해충입니다.
특히 금파리속에 속하는 일부 종들은 동물과 사람의 상처나 귓속 안 , 콧속 안,입속,항문 등에 알을 낳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그곳에서 알이 부화 되면 구더기들은 살을 파고 들어가 갉아 먹는데요. 그것을 승저증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구더기증을 일으키는것으로알려져있습니다.
똥파리 퇴치법
똥파리 퇴치법 을 알아볼까요? 우선 파리 퇴치법 중에 가장 흔하고 가장 쉽게 퇴치하는 방법은 역시 파리채 입니다. 에프킬라 나 홈키파 같은 스프레이 타입은 워낙 빠른 파리에게 사용하기에 쉽지 않으며 냄새와 주변이 약물이 묻을 수 있어서 꺼려지기도 합니다.
파리채가 가장 깔끔하기는 하지만 쉽게 한방에 조준을 잘해서 때렸을 때 이야기 인데요. 어설프게 맞으면 한방에 잘 죽지도 않습니다. 요즘은 가정에 거의 한 대씩 있는 전기 파리채도 사용하기 좋은데요. 전기로 한번만 지지면 기절했다가 또 살아나기 때문에 확인 사살을 해야 합니다.
변온동물
또 다른 방법은 옛날에도 많이 사용하던 방법인데요. 바로 끈끈이 입니다. 특히 시장에 생선 가게들 에 설치한걸 보셨을텐데요. 끈끈이를 파리가 잘 다닐만한 곳에 여러개 배치를 하면 처리할 수 있습니다. 파리는 체온이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하는 변온동물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체온이 변화하면 몸의 운동 능력도 변하게 됩니다.
온도가 높은 낮에는 파리의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잡는 것이 쉽지 않지만 온도가 낮아지는 저녁이나 아침에는 낮보다는 느리게 날기 때문에 잡기가 수월해집니다. 중요한 것은 파리를 잡게 되면 파리가 앉았던 곳은 세균이 묻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